[한국경제]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'신약개발 편견 버려야... 리스크 관리에 목숨 걸어'
2013.06.20
'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은 게 신약 개발이에요. 언제 어디서든 실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.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실패에도 수천수만 가지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.' 지난 18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 업계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킨 '젬백스 사태'를 겪으며 '시장에 신약 개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지 못한 데 일정 부분 책임을 느낀다'며 이 같이 말했다.